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수집형 RPG 에버소울 리세마라 방법 등급표 티어표 완벽 공략

by 할리:D 2023. 2. 1.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에버소울입니다.

나인아크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신작 에버소울이 15일 오전 11시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여타 게임과 다르게 정령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동료들을 육성하고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종 PVP와 던전의 콘텐츠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 이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즐기고 있습니다.

 

CBT를 진행하지 않았던 게임이라 상세한 캐릭터 티어표는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에버소울 리세바라 방법을 알려드리고 정령 등급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리세마라 방법

 에버소울 리세마라 방법은 출시가 얼마 되지 않아 정령이 많지 않고 전체적으로 쓸만한 캐릭터가 많아  좋은 정령을 뽑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뽑기에 여러 번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정령을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본격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화면 왼쪽 상단 게스트 계정을 클릭하여 로그인 합니다

 

두 번째, 방대한 양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게임 진행 스토리가 지루하시다면 빨리빨리 SKIP 해서 넘겨버립니다.

 

세 번째, 서장 에피소드 6을 완료하면 바로 선별 소환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10번 정도 재소환이 가능하고 자신이 생각해 두었던 정령 캐릭터가 나오면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10~15분 소요)

 

네 번째, 원하는 정령이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설정에 들어가 탈퇴하기를 눌러 세로 시작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천사형과 악마형은 일반 소환에서만 획득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소환에서 안 나왔다고 다시 시작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합니다.

 일반 소환에서 천사, 악마 확률은 4%, 픽업 소환에서는 2.4%로 확률이 조금 더 낮습니다. 일반 소환과 픽업 소환은 천장 시스템이 있어 해당 횟수를 달성하면 확정으로 에픽 정령 1장 획득 가능합니다. 실패했다면 아래 계정 초기화를 진행하고 리세마라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등급표 티어표

  • S티어 : 어떤 파티에서든 한 명 몫을 해내며 고난도 전투의 기믹 돌파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줍니다.
  • A티어 : 운영이나 수집에서의 난이도가 낮으며 파티에서는 주역으로 활약 가능한 정령입니다.
  • B티어 : 조합을 가리거나 A티어에 비해 활용장소가 좁은 편이고 성능이 밀리는 정령입니다.
  • C티어 : 운영과 조합 모든 게 어려운 정령입니다. 추후 기믹 연구를 통하여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정령.

 

S급 정령

아드리안

S급 아드리안

천사형 정령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정령입니다. 그랩과 파티 버프 달성을 돕는 무상성 탱커로써 한자리를 차지하는 정령입니다.

캐서린

S급 서포터 캐서린

귀여운 이미지로 높은 힐량과 보호막을 버프를 해주는 정령으로 무적 버프까지 가지고 있는 힐러입니다. 후반까지도 무리 없는 인간형 정령입니다.

 

A급 정령

린지

A급 린지

단일 딜러로 떠오르고 있는 인간형 정령입니다. 일단 수집이 쉬워서 승급이 쉽고 딜러나 힐러 제거에 탁월합니다.

탈리야

A급 탈리야

요정형 정령으로 아군의 후방으로 진입하는 적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상위 힐러입니다. 또한 다재다능한 버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피스토펠리스

A급 메피스토펠리스

광역딜을 담당하고 있는 인강형 정령으로 최대 딜량을 내는 캐릭터입니다. 초반에 수급도 쉽기 때문에 초반부터 꾸준하게 키울만한 정령입니다.

지호

A급 지호

얼마 전에 새로 나온 신캐로 힐러와 버프 포지션을 가진 정령입니다. 인간형으로 새로 나온 캐릭터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클로이

A급 클로이

요정형 정령으로 탱커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고 광역 도발과 방어력이 좋습니다. 고티어 캐릭터가 많은 요정 타입입니다.

비비안

A급 비비안

인간형 정령으로 광역딜을 하여 딜러는 담당하고 있고 빠른 마나 보충으로 스킬을 자주 돌린다. 

 

지금까지 리세마라 방법과 정령 티어, 등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반응형

댓글